앞으로 G7 가입국을 더 확대하기 위한 것.

vs

문재앙이 가만히 있으니까 중국 압박하기 위한 단순초청 카드.


확대라고 생각하면 추

단순초청이라고 생각하면 비추


난 후자이기 때문에 비추 눌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