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문슬람처럼 사사로운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말년의 국희의원의 유신체제 시도가 잘못 되었음.

무엇인가하면 국희의원의 1/3을 대통령이 임명하고

나머지 2/3를 선거로 선출하는 것임.


문슬람계열 민주좌빨이 빨던 아웅산수치의 

미얀마정권이 현재 행하고 있는 제도이기도 한데

국민투표를 해서 통과가 되었고

야당인사의 반대가 심해서 다시한번 2차국민투표를 

해서 75%의 지지로 통과가 되었음.


문슬람들의 입법 개수작에 비하면

민주적 절차에 의해 국민들이 선택한 셈이지.

암튼 이것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는 사사로운 사익의 정치를 하지 않아서

유신독재시절에 한국의 제조업과 중공업의 발판이 

놓이게 된다.


자동차,석유,철강,조선등 한국의 기간산업들이 

거의 전부 이 시기에 기반을 갖추어서

현대까지도 한국에서 그 이외의 경쟁력 있는 산업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임.


그리고 그 후에 측근의 총탄에 맞아 죽었는데

독재로 인해 한국을 더 망치기 전에

타의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게 된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