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떠오른 건데 국가는 가족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 국가는 낡은 듯. 이직 해 다니듯 그냥 자기 입장에 따라 가장 알맞는 국가로 국적 바꿔 다닐 수 있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