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6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중국 인민의 자유를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목숨조차 아끼지 않았던 의인들을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당신들이 남기신 뜻이 중국 대륙 전체로 퍼져 빛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31년이 지난 2020년 6월 4일, 의인들을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