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민주주의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이네

어차피 지금의 간접민주주의 소선거구 제도로는 연령별 지지율상 민주당이 50년은 해먹을 수 있는 구조고

그 다음도 불투명한데 

그 대안으로 국민들이 헌법 안에서 직접 입법에 참여하고 정책을 수용하고 그에대한 책임(세금)을 지는 체제를 난 말하는거고 그걸 차차 제도적으로 실현가능하게 준비할 단계라고 말하는건데 단정적으로 안된다; 못박고 시작하면 

당연히 그말은 지금 이판 그대로 똑같이 포퓰리즘 미러링해서 정권 바꾸자거나 문재인 지지한다는 소리 아니냐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직접민주정을 거론하는게 왜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