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화 등등의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여


단 1, 2명의 엔지니어만으로 완전한 완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해당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그래서 일자리가 현재의 99%가 날아가고 소득이 없어진 인간들을 위해 그 사람들에게 부를 나눠줄 충분한 여건이 된다면


그 때서야 정치권에서 핵심 이슈로 논하는 거지 ㅇㅇ


현재도 일단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나 실질적으로는 품질관리, 사내 및 사외 운송, 소비자에게로의 운송 등은 아직까지도 인간의 손이 필요하고


한국은 기초소득을 할 정도로 국가의 부가 충분하지도 않음 ㅇㅇ


결론은 뭐다? 아직 학자들 간에 논의는 가능할지 몰라도 정치 영역으로 끌고 나오기엔 시기상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