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 왈(군주론 에서): 군주는 자고로 위엄이 있어야 하며 민중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밀고나가야 민중이 비로소 충성스러운 신민이 되는 것이다. 



최순실과 박근혜는 위엄도 없고 맨날 사과하고 눈물 흘리고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만만해보였겠지만


조국, 윤미향, 최강욱은 뻔뻔함을 지속적으로 어필하면서 그런 거짓을 곧 사실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에 더불어나치당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파쇼당과 나치당의 차이점이라면 나치당은 비교적 좀 더 잔인하다는데에 특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