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죽으면 썩기 때문에 썩을년은 욕설이 아닌 축복입니다. 장관님 썩을년 ♥


누구를 위한 개학이냐? 뭐요? 학교 내 거리두기요?

지금도 산발적으로 코로나 터지고 있구만 장관이란 년은 대가리가 텅 빈건지 아니면 개학 안시키면 곪아 뒤지는 병에 걸린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니까

선생들도 지치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제일 지쳐있다.

나는 마스크를 10시간 이상 껴서 턱에 땀띠도 나려고 한다.

건강해야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