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열쇠로 모든 자물쇠를 딸 수 있다면 만능 열쇠지만, 모든 열쇠로 따이는 자물쇠는 고장난 자물쇠"

라는 말이 있자나?


그만큼 여성에서의 성적 위치는 "보호"로써 작용하는 것이 맞음.

왜냐?

그 동안 그래왔고, 인류는 그런 방향으로 진화 해왔으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를 잘 "보관"하고 "배양"해주는 배양 접시가 "여성"이자나?

그러면 당연히 자기 몸 잘 간수하고 몸 함부로 굴리면 안되지.


여러 남자들한테 대주고 몸굴리는 여자?

왜 걸레라고 부를까?

그건 그만큼 자신이 "보호"되지 않는 즉 불안정한 상태라는 것을 입증하는 꼴이다.

즉 나의 유전자를 안전하게 "유지"가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수컷들은 결코 그 암컷을 좋아하지 않을수밖에 없어.


실제로 남자들한테 많이 대준 여자들 임신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더 낮고,

애가 생기더라도 애한테 문제 생길 확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

그만큼 유전적으로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함.

그래서 초창기 인류는 모계중심 사회였고, 지금도 일부 태평양 부족들은 그걸 그대로 실천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