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위험한 생각인건 알지만

히틀러처럼 살아보고 싶긴함

항상 볼때마다 절대 되풀이 되선 안되는 역사

현실에서 벌어져서는 안되는 악한 인간상의 표본이지만

또 한편으론

권력의 신

야망있고 교활하고 악독하기 그지없는 이들조차 히틀러 비위 맞추고 어떻게든 가까이 하려고 하며

얼마나 매력있고 가치높은 여자라도 취하면 그만이고

모든 군대가 히틀러 앞에 충성하는 그런 삶

물론 유대인 학살은..제외하고

가상세계가 있다면 한번쯤 그 사람 삶을 살아보고 싶은 인물임. 

현실세계에선 찢어죽여놔야 내 안전과 공동체의 자유가 보장되겠지

근데 어째 김정은은 히틀러처럼 악인이여도 매력이 없냐ㅋㅋㅋㅋ뭔가 ㅈㄴ 촌스럽고 유치함 북한왕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