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라는 대세를 거스를 생각이 없었던 그나마 마음까지 타락한건 아니였다는 반증이지 근데 지금 정권을 보면 그게 아니라는거고 물론 일부 결사옹위대가 있었고 그 일부가 처음부터 박사모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이것저것 살이 붙여지고찌워서 '범'박사모가 된건 사실이다만...

ㅅㅂ 근데 "탄핵은 재판관 맘이다"라니.... 그건 좀 소름이네 ㅇㅇ

그들의 논리는 '법은 법답게 국민이 개입하면 혼란만 가중된다.'인데 눈치 봐서 스스로 혼란 자초시킬거면 선출제로 가자는거지 논리가 안맞는데 무슨 법을 위해 국민이 개입하지말라는거임?? 이미 눈치보고 개입당한거 마냥 행동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