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례가 있을 수는 있어도

종교를 가지든

기계적 평등을 외치든

따지고 들면 결국 근저엔 보상심리가 자리잡고 있는 거 같음


요즘 보면 이 보상심리가 세상의 모든 악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