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살이라면
 범행도구-칼
일단 범행도구인 칼을 보자. 당연히 주방칼 혹은 커터칼을 사용했을 것 이다. 마체테같은 게 일반주택에 있을리없고 만약 범행도구를 범인이 회수해가면 찔린 상처는 있는데 찌른 도구는 없는 기현상이 연출된다. 그리고 현장에서 도구를 썼을 것 이다. 지문 때문에라도..어느정도 친분이 있었을 것 이다. (낮선 손님이 커터칼을 찾거나 부엌으로 가서 칼을 꺼내면 난 튈꺼다.)여담으로 스스로 찌른 것과 타인이 찌른 것은 횟수가 차이가 난다카더라 스스로 찌르는 건 힘이 빠져 여러번 못한더라나?
(출처 Why)

질식사
꽤나 신중한 성격(혹은 서투른)이였을지 모른다. 칼로 수차레 찔렀음에도 그는 현장을 떠날 수 없었다. 
  의문점 목을 조르면 반드시 지문이 남는다. 범인이 장갑을 꼈다면(미리 생각를 해서) 모를까 지문에 반드시 남는다. 범인이 피해자의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졸랐을지도?(에이 설마)

이 글은 댕댕이가 비웃을 수준의 소리니 머리에서 지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