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을 하다가 안하게 된 시점에 교권추락문제가 불거진거임 “너 이제 나 못때리지? 하면서”
역으로 한번도 체벌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는 선생말도 잘듣고 오히려 고분고분한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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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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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
ㅁㄹㅌㄹㅌ
아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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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 정학, 강제전학, 벌점 놔두고 뭐하로 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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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들은 체벌로 안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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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잔인하지만 날라리들은 아예 다른 학생들과는 다른 곳에서 학교를 다니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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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권 조례는 필연적이고 필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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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고 자라서 질서가 잡혀있던 50, 60년대의 학생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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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보다는 강력한 규칙의 적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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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 쳐맞고자란 586 전체 지만 교통사고 sns는?일부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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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을 3년째 안받은채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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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고 자란 세대가 586 운동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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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쌀주는 빨갱이 VS 김여정 말듣는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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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쌤이 수업시간에 조국 비판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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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맞고 자랐으니 적당한 체벌의 효과를 체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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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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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질문하나하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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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맞고큰 친구들을 선구자들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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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3
학교서 문재인까면 우리학교는 사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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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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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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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솔직히 군대는 날이갈수록 좋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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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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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체벌 태형과동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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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단 내가봤을때 학교가 개선되어야 할점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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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친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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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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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군대 다음은 회사지 어케 학교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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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
그래서 맞고 크던 옛날 분들이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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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엨ㅋㅋㅋㅋ인권ㅋㅋㅋㅋㅋ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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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 학교는 상당히 강제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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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슨 떡밥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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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전교조 교사가 애를 팰수있으면 더 큰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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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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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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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난 솔직히 말로서 애를 가르칠 자신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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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교사가 강사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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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동하는 교사들만 없어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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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유경험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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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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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영창만드는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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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은 좀 추락해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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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은가가 중요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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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을 없애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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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이 무시받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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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릴성종합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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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금지하지 말아달라고 청원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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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에 반대하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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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죄를 저질러도 여러분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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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부터 도입하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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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무 근거 없이 사적제재를 가하는거 존나 병신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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