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스스로의 권리를 가지고 그에따르는 의무를 자각하게 하는것.


현재와 같이 학생의 권리와 의무가 모호해서는 안됨.


학생은 스스로 학교와 대화를 나눠서 본인의 의사를 밝힐 수 있어야 하고, 학교는 이거를 들어줘야지.

반대로, 학생은 스스로의 의사를 표현하는 의무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하고, 일탈적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현재처럼 학생들은 배째라는식으로 있고, 교사와 학교측은 병신같이 무조건 잡을려고만 하니까 이모양이지.


개인의 권리와 의무, 선택과 책임을 지게하면 학생의 권리와 교사의 권리가 확실해지지.

체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적인 시스템부터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