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이 그게 나쁜 길로 가지 않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다는걸 정면으로 부정하는 놈들이나 체벌 전면 반대하는거.


분명 본인도 어렸을 적에 억울하게 맞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그러한 부정적인 자극이 적어도 수렁의 길로 빠지지 않게 해준것 자체는 부정 할 수가 없다. 


체벌을 겪은 세대가 체벌을 전면 부정하는것은 개구리 올챙이적시절을 모른다란 말을 아주 잘 증명해주고 있음.


적당한 수준의 체벌은 반드시 필요함. 법적인 처벌이 안된다면 물리적 처벌로 “책임”에 대한 학습은 반드시 수반되어야함.


법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처벌이없다면 그건 그냥 ‘방임’임. 자유주의의 가장 큰 리스크. 체벌 전면 부정은 자유주의가 아니고 방임주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