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래스



그거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63826&mid=41248


경찰 프로파일러가 분석한게 흥미롭더군요



프로파일러의 말을 정리를 하자면 이겁니다.


1 패거리 ) 24개의 인격을 가진 정신나간자의 범죄 있을수 있는 일이다. 영화에서 패거리라는 빌런은 아마 빌리 밀리건이라는 실제 범죄자를 모티브로 삼은듯


2 미스터 글래스 )자기가 이 세상에 태어날때 어떤 특별한임무를 부여받고 태어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망상으로 이어지면 영화속 미스터 글래스같은 빌런이 나올수도 있다는것 같다는 말씀인듯 한데 물론 그런 망상에 빠저가지고 정신나간 짓 하는 인간들 많죠?


3 감시자 ) 평범한 사람보다는 강한 사람은 있을 수 있고 그힘이 초능력자처럼 보이는 초인이 있을 수 있으며 그것이 정의감이 강한사람에게서 발현되는 경우를 보는 것 같다는 말씀 같다. 현실에서는 그건 있을 수 있긴 한듯 하다. 실제로 초인들은 초능력자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하니까....









즉 프로파일러의 분석을 통해서 본다면 이렇게 정리가 된다.


만약 현실에서 영화 같은 슈퍼히어로가 나타난다면?


단순히 평범한 사람보다 조금 더 타고난 재능을 가진 초인이 나타나 정신나간 사람으로부터 불상한사람 구해준 정도의 사건에 불과할 것이다.



그런거라면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 


단순 초인이라는건 평범한 사람보다는 더 뛰어난 사람이거나 평범함을 극복한 재능이 강한 사람을 가르키는 말일태고 평범한사람이 정신나간짓 하다가 초인에게 걸리면 그냥 ㅈ되는것이 당연할태니까 말이지




그러나









현실은 그 초인들이 정말 히어로가 되어준 경우는 










대부분 일시적이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