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한테 페미사상 주입시키려고 지랄하지를 않나

민주당을 쳐 옹호하지를 않나

장학금 400만원 들어온걸 강제로 뺏지를 않나 (심지어 아버지 회사에서 등록금은 나옴. 당장 필요없는 돈을 그냥 뺏어간 것)

GMO 음모론을 믿지를 않나, 광우병 음모론을 믿지를 않나


이젠 시발 게임하는데 노크도 안 하고 쳐 들어와서 괜히 엄크뜬 급식취급 받고 비웃음당하게 유도하지를 않나

시발 이럴거면 왜 쳐 낳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