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대하는 것이 오히려 평등을 더 앞당길 텐데,
피해자가 누구냐, 가해자가 누구냐에 따라 범죄의 형량을 구별하면
"저놈은 왜 나랑 형량이 달라"라는 생각이 생기면서
오히려 혐오를 유발함.
그러나
범죄 동기가
흑인이 싫어서, 백인이 싫어서처럼
동기가 명확한 경우는 혐오범죄라고 생각함.
즉, 혐오범죄라는 말의 남용을 반대한다.
똑같이 대하는 것이 오히려 평등을 더 앞당길 텐데,
피해자가 누구냐, 가해자가 누구냐에 따라 범죄의 형량을 구별하면
"저놈은 왜 나랑 형량이 달라"라는 생각이 생기면서
오히려 혐오를 유발함.
그러나
범죄 동기가
흑인이 싫어서, 백인이 싫어서처럼
동기가 명확한 경우는 혐오범죄라고 생각함.
즉, 혐오범죄라는 말의 남용을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