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수호와 공화주의적 국가 문제해결에 그 당위성이 있으므로 민족주의 문제가 아니다.


준법의 의무조차 지지 아니하고 학살을 감행할 생각이라면 


나는 그 사람을 사회적으로 신뢰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