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금 시진핑이 코로나 사태가 터졌는데도 계속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찌질한 행보만 보여 전세계가 코로나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데 중국 전임 주석인 후진타오가 재평가를 받게 됨. 그 이유는


최소한 후진타오는 사스 사태가 터졌을 때 자국의 사스 은폐를 중지시키는 등, 국가 비상사태가 터졌을 때 중국이 이를 은폐해서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자 그는 은폐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며 최소한 책임지려 하는 모습을 보였음.

차라리 시진핑이 아니라 후진타오 같은 인물이 지금이라도 집권했다면 코로나가 전세계에 퍼지는 일은 없었고, 퍼졌더라도 빨리 종식되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