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TV에서


통계학자들이 인공위성으로 검사한 병원주차차량 대수랑


기침과 설사에 대한 검사횟수를 조사해보면 8월부터 이미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



사실 중국이 중국하는 데는


뭘 얼마나 더 하던 덜 하던 놀랍지도 않음.


이미 중공 전체가 소돔과 고모라나 아귀도나 다름 없대도 이상 할 건 없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