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재화를 생산하기를 하냐 어쩌냐?

기업이 생산한거 국민이 쓰고

국민의 노동력을 기업이 쓰고

문재앙은 저멀리서 쩝쩝대고만 있었잖아?


문재앙이 자기 소유가 아닌 기업에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치자

기업이 그게 꼬와서 좆까라 했어

그래서 문재앙이 법인등록 취소를 하건 뭘 하건 하겠지


근데 있던 공장을 헐어버린 것도 아니고, 직원을 다 죽인 것도 아닌데, 그게 의미있냐?

계속 공장 돌릴수 있고 국민이 자의적으로 거기 물건 사겠다 생각하면 문재앙이 서류상으로만 펜대 끄적이며 선언한건 의미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