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까 좋은 사람들은 정말 얼마없는 거 같아.

있어도 얼마 못가고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지고

근데 좆같고 개같은 새끼들은 너무 끈질기더라.

머리 속에서 잊혀질만하면 다시 갱신되고

난 니네 보모가 아닌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