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미라고 들어보셨나? 시장에서 남아도는 쌀을 나라에서 긁어모은거지. 그리고 쓸데가 없어서 잔뜩 썩어나가고 있고. 국민의 세금이 썩는 셈이지. 하지만 어떤 형태든 우리 주도의 통일이면 북측 식량 사정 정상화때까진 버틸만한 자원이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