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의 시지프 신화 씨발 뭔 말인지 모르겠어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같은 이상한 현대문학은 이해가 가질 않음

가장 기괴한 책은 일본 소설 중에서 주인공이 여자들 죽이고 시체야스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