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따라 법이 보장하는 자유 내에서 개인이 소비를 얼만큼 할 지 정하는 건 당연한 거고 현상임.

정부는 잘못 없고 국민이 소비를 안 해서 경제가 안 좋다는 건 진짜 바보들 끼리의 놀음을 위한 천박하고 저급한 면피행위지.

정부라고 하면 나름 전문가 집단이어야 하지 않나? 어쩌다 경제로 치면 나름 선진국까지 찍은 한국이 저렇게 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