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개척정신이 있지만 정의감이 강하며 
조용하고 얌전한 느낌의 사람이 많다. 
사람은 좋지만 노는 것을 꽤나 좋아하고 

번화가에서 음식이나 여성에 관계 되는 
일에 낭비하는 경향이 있다.


경남권은 의리가 많고 항구도시가 많아서 개방적 이다


경북권은 우국지사가 많이 배출한 지역 이고
보수적 이면서도, 인내심이 많다


경상도 지방 여자 성격


밝고 활동적이다, 시원시원한 여성들이 많다.
겁이 없고 박력이 있다. 예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고, 패션의 관심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