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성이란것 자체를 없애자고 주장하지 않는거지?

애초에 성이라는 제도가 가부장제의 근간으로 유지되온 상황에서 모계 성을 따른들 선조의 가부장제에 복종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나같으면 그냥 성이라는 제도 자체를 없애자고 할꺼같음.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사회에서 성으로 집단화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