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씨 대북 송금등 유죄 확정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929012019



대법원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28일 현대비자금 150억원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에 대해 알선수재 등의 혐의만 인정,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SK그룹에서 7000만원을 받은 혐의와 대북송금 과정의 직권남용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만 원심대로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앞서 대법원은 2004년 11월 박 전 장관의 150억원 수수혐의에 대해서는 무죄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혹시 모르는사람 있을까봐 



내가 국정원이 北정원 됐다고 했을때 웃었던 새끼 있었지? 


두고보자 씹새끼야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