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태자「여풍(餘豊)」은 태화륜산

(太華輪山 : 충북 단양군과 강원 영월군 사이)에 들어가 

직접 양봉을 하였고. 이것을 이웃 신라에도 


보급 하였으며, 신문왕(神文王) 때 일본으로 전해 졌다

(서기 64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