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순위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1위는 조국임. 딸의 부정입학과 논문표절 의혹이 드러나게 되었으니 청년들 대다수가 문재인 정권에 등을 돌리는 계기가 됨.

2위는 유시민, 3위는 이해찬, 4위는 오거돈, 5위는 이낙연인데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부끄러운 동문상 상위권에 오름.


반면에 꼴찌는 윤석열이고, 그 다음엔 유승민과 안철수임.


이미 청년들과 학생들 대다수가 조국 사태와 인국공 사태를 계기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등돌렸고 청년들과 학생들의 잠재적 희망은 윤석열, 안철수, 유승민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