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소녀상이 훼손되면 내 자식이 다친것처럼 같이 화나고 같이 울었는데

윤미향과 대깨문 반일충들의 비이성적인 행동때문에 국뽕의 약빨도 다 떨어졌다. 자기들 정책실패를 일본때문이라며 쉴드치기 바쁘고 이번 인공국 사태도 일본 끌어다 패면서 덮기를 시도중인데


 소녀상은 윤미향의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제작자는 저작권 걸어서 소녀상으로 돈벌어먹고, 윤미향의 구걸이고 장삿속일뿐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안되는거 알지만, 솔직히 통쾌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