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변호사는 한국 최초로 성희롱을 범죄로 인정되게 만들어 주셔 여성인권 향상에 기여하셨으며, 심지어는 피해자에 대한 무료변론까지 맡아 주셨고, 2020년에는 서울시장 원순의 성추행에 경악하여 북악산에서 원순을 죽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