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바른 이미지로 살던 사람들은 이런 흠짓 하나에 목숨을 끊는 일이..... 


더럽고 야비하게 살던 쓰레기들은 어떤 짓거리를 했어도 뻔뻔하게 잘 살아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