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cnewsj.joins.com/article/23822458

친일 반민족이니뭐니 떠나서 일단 625때 졌으면 김돼지 삼부자 노예됬을게 뻔한데 


이때 공로만큼은 인정은 해야되는거 같다 


거기다 43년부터 복무했다던데 그당시 독립군은 씨가말라서 팔로군만 상대했다드만 


 이당시엔 일본이 군국주의여서 군대를가야 출세할 확률이 높고 그런이유로 조선인 일본군 모집 경쟁률이 상당히 치열했다하고 

일본군은 아니지만  조선인이 순사나 면서기에 뽑혀도 그날 동네 잔치하는 날이었다고 할정도였으니 


내 외할아버지도 일본군 자원 입대하시고 거기서 일본인들이랑 생활한 경험으로 전후 일본가서 장사하시고 

거기서 번돈 한참 경제개발할때 고향에 기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