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다 못해서 나무껍질 벗겨 먹다가 발생한 대규모 농민반란을 외국 군대를 영토 내로 끌어들여 자국민 죽이던 게 구한말 조선이자 그 명성황후야.

뭐 이름도 비슷하고 하는 짓도 비슷한 나라가 있지 조선인민공화국이라고. 

왜 자유민주주의 받아들여서 한반도에 전례 없던 길을 개척해 성공한 나라가 민비같은 년을 물고 빨고 김일성이 언짢아 했던 국군 장군들은 하나 하나 찍어갖고 매국노 취급하냐.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지랄 하는 거 보고 뭉클 한 놈들 다 튀어나와서 대가리 박아야지

정작 레알 매국노인 주사파는 청와대에 다 한자리씩 앉혀 놓은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