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을 위해 뭘 자발적으로 희생했는가를 보자. 진영 따까리 같은 시민단체나 노조 같은 거 들어가서 한 자리 바라고 일하거나 해놓고 이빨 터는 거 말고. 

문재인네 동네에선 얼마나 문재인이 상정한 적 (그것이 국민이 됬건 타국이 됬건) 을 잘 씹었느냐를 애국심으로 부르지.

이해는 가. 대한민국 40%의 사람들이 그 쉬운 꼴깝 떨고 있는 걸 보고 막 연대의식 느끼고 추켜세워주고 눈물흘리고 하잖아. 40%라는 게 적은 수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