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이면

사실상 간도 지역에 항일 무장운동이 없는 거나 마찬가진데

도대체 백선엽에게 토벌당한 건 누구냐?

팔로군? 빨갱이들에게 동족팔아넘겨 몰살시킨 그 민족반역자들? 그 친일매국노와 동급인 것들 토벌했는데 그게 나쁘단 건가? 

백선엽 까고 싶으면 간단하다. 항일독립운동 짓하다 빨갱이 앞잡이 한 새끼들 죄다 손절해라. 그 정도는 되야 공평한 잣대지. 현실은 일본에 팔았든 빨갱이에 팔았든 하나같은 매국노들인데 어디 물타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