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닐 땐 증거 없어도 패미 표 의식하면서 다 강간범 취급하고 여기저기서 성토하고 울고 저주하던 사람들이-이거도 박원순이 일조한 분위기중 하나지-

피해호소인 있을 법한 말이지? 당연히 고소하고 재판결과 나오기 전까진 피해호소인 내지 고소인이잖아? 근데 그 있을 법한 말이 한번도 안 쓰였네? ㅋㅋ 왜 안 쓰였을까? ㅋㅋ 대답해 봐 역겨운 놈아.

패미 표 빨아먹는 박원순같은 것들 덕에 남자는 설령 무고당한다 해도 고소인은 피해자라고 불러 왔어. 여지껏 그러다가 갑자기 막 아주 이성과 합리로만 움직이는 컴퓨터가 되셨지? 그 뿐만 아니라 사법부 판단 외에는 아무도 왈가왈부조차 하지 말라는 상앙도 벙찔만한 권위주의적 법가 사상가들이 되셨어 ㅋㅋㅋ

조국이 지 가족 수사받으니까 갑자기 공교롭게도 검찰 다 인권수사 방향으로 180도 바뀌어 버린 거. 적폐청산 때부터 그러지 그랬니??? 인권수사가 틀려서가 아니라 하는 짓거리가 개 역겨운 거라고.

진보 기둥뿌리 중 하나인 참여연대 정신적 지주가 걸려버리니까 갑자기 무슨 선진국들 다 싸대기 후려갈기는 컴퓨터 같은 이성을 되찾음

누가 변명거리 못 만들어? 명분 아무리 잘 물어 온 들 행동에 패턴이 매우매우 명확하고 예측 가능하며 결국 진영논리로 귀결되는 구만 너무 역겨운 거 아니요?

문재인 되고 나서 살다살다 처음으로 수천만명의 집단에 대해 이유있는 역겨움을 느끼는 중. 구역질 나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