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 현황

미국: 코로나 19에 재선 달린 트럼프, 조기에 중국, 유럽 입국 금지->확진자 343만/사망자 13만

브라질: 중국에서 가장 먼 국가, 대통령까지 확진되다->확진자 192만/사망자 7만

인도: 인구 2위, 확산세 주춤하나->확진자 93만/사망자 2.4만

러시아: 중국 국경 조기 폐쇄, 조선일보 칭송->확진자 78만/사망자 1.1만

멕시코: GDP 15, 코로나 19로 위기에 처한 라틴아메리카의 강국은?->확진자 31만/사망자 3.6만

영국: 총리 확진, 보수당 운명의 기로에 서다->확진자 29만/사망자 4.5만

스페인: 폐쇄했던 국경 다시 EU회원국에 연 스페인, 재확산인가?->확진자 25만/사망자 2.9만

이탈리아: 중국발 직항기 차단, 그러나 유럽발 대감염의 시작->확진자 24만/사망자 3.4만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대패한 마크롱, 코로나 19 때문인가->확진자 20만/사망자 3만

독일: 서유럽 5개국 중 확진자, 사망자 최저, 메르켈 부상하나?->확진자 20만/사망자 0.9만

인도네시아: 2억명이 넘는 이슬람 최대 인구 국가->확진자 7.8만/사망자 0.3만

스웨덴: 전세계 초유의 집단면역실험->확진자 7.6만/사망자 0.5만

싱가폴: 결국은 재확산인가, 인구의 77%가 화교->확진자 4.6만/사망자 27명

일본: 중앙일보의 칭송, 한국보다 빠르게 줄어드나...?->확진자 2.2만/사망자 984명

한국: 21대 총선 고비 넘은 문정부, 재확산의 기로에 서다->확진자 1.3만/사망자 289명

호주: 인구밀도 최저, 2월에 중국인 조기 차단->확진자 1만/사망자 111명

그리스: 준비할 시간 많았고, 봉쇄는 강력했으나 가파르게 다시 늘다->확진자 3883명/사망자 193명

태국: 코로나 19로 타격받은 관광산업, 여행자유화 다시 시작하나->확진자 3227명/사망자 58명

뉴질랜드: 최초 코로나 종식 선언, 그러나 입국자 확진은 여전->확진자 1527명/사망자 22명

대만: 보수 언론의 대표적 칭송 국가, 대만은 닫힌 문 ->확진자 451명/사망자 7명

베트남: 공산당의 강력한 봉쇄인가 아니면 취약한 의료인가->확진자 373명/사망자 0명

그린란드: 전염병 주식회사 최후의 땅, 여전히 얼어있나->확진자 13명/사망자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