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티비에서 어떤 

븅신 여변호사도 그런 주장을 했다는데,


만약 한국이 아니라 

북한하고 중국하고 교전이 일어났다고 쳐보자.


그럼 북한군하고 

만주에 사는 조선족이 포함된 공산군하고

교전이 벌어질텐데


북한군에 소속된 20살 장교가

조선족이 포함된 만주의 인민군하고 교전을 했으니

나중에 통일된 후에 국군을 때려잡은 친일파다.

라고 비판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일까?


게다가 백선엽은 중국 공산당군의 모태가 된 팔로군이

대상이었고 실제로 교전을 하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