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만들고 프레임 짜는 게 잘 먹히긴 해.

근데 시발 앤간히 양심 좀 갖고 하지

박원순 본인이 성희롱 사건 맡았을때 재판결과 나오기 전까지 피해호소인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녔을까?

단 한번이라도 미투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 했던 적은 있음? ㅋㅋ 

박원순이라는 이름의 무게감이랑 상징하는 바 때문에 박원순이 더럽혀 지면 (정확히는 실체가 알려지면) 진보진영 자체가 늪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어 버리니 단어 만들어 내 가면서 결사항전 하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