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00716083204588


여권 지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도 “고소인 측에서 제시한 증거로는 피해를 확정하기 어렵다” 등의 이유로 ‘피해호소인’ 사용에 동의하는 분위기다.


눈물을 넘어서서 증거를 제출했는데 "피해를 확정하기 어렵다"..... 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