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근친도 존중해야 된다고 처빨고 자빠졌음.

방구석에 쳐박혀 근친물만 보며 딸치는 현실감각 떨어지는 씹덕새끼들이라 그런지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르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