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가장 시급한 약이라고 보는데, 즐거움을 주거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tv에서조차 여러가지 일에 조심스러워하는 연예인들의 모습, 소시오패스가 차라리 낫다고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 이런것들이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우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 묻는다. 나이 든 이들은 성장의 주체였던 경험이라도 있어 과거의 향수에 기대 살 수라도 있지. 현재까지 버텼기에 역전의 용사인거고. 젊은이들은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