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교리에는 지하드라는 개념이 있음. 모든 이슬람교인은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전쟁을 일으켜 싸울 '의무'가 있다는 것임. 그래서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을 죽이는걸 적극 권장하는 편이지. 최근에 이슬람권에서 이미지 재고를 위해 지하드가 물리적인 전쟁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신념의 싸움이라고 해석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결국 무산되고 코란에서 말하는 지하드의 '전쟁'은 물리적인 의미 그 자체로 전쟁이라고 해석해야하며 비非이슬람교도들은 모조리 죽여도 된다는 쪽으로 해석하기로 함
확률로 설명한다. 이슬람 인구 13억 중에서 근본주의적 성향에 가까운 수니파가 90%, 그리고 그중 극단적 근본주의 성향을 수니파의 10%로 추정하더라. 즉, 약 1억 2천만명의 탈레반, 알카에다, IS 현역과 그 꿈나무 숫자가 1억 2천만명이란 뜻이다. 이슬람 극단주의자 1억 2천만명이 추정이라고 빼애애액질을 해서 다시 10%만 ㅇㅈㅇㅇㅈ 한다 쳐도 1천2백만명인데, 이거 적은 숫자 같음? 1천2백만 이슬람 게릴라들이 전세계에서 위장난민으로 서구에 진입한 다음 벌이는게, 강간+개종강요(수니파랑 거래하려면 이슬람 개종해야함)+그리고 종종 뉴스로 전해듣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행위다. 빼애애애애액질 아무리 해도 이미 일어난 테러와 슬람이들이 벌이는 각종 병크를 지워주진 못한다. 특히 한남 전멸을 위해 난민을 적극도입해야 한다는 워마드 메갈 종자들은 ㅋㅋㅋ 뭣도 모르고 파키스탄으로 시집갔다가 성노예+팔다리 잘려서 불구된 우리나라 여성의 사연을 봐도 이해력이 없어서 빼애액밖에 못함.
이슬람교인들 붙잡고 물어보면 다들 착하다 선하다 평화주의자다 하지만 본인들도 시리아 이라크 요르단,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이슬람 종파간 싸움이나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해명은 못한다. 글쓴이가 이슬람교인들 수십명 붙잡고 물어보면 어렵지 않게 궤변을 들을 수 있을 거다. "잘못된건 맞는데 틀린건 아니다."라는 개소리 말이지. ㅋㅋㅋ 요약 공식이다. "개독적 특성+폭력성=이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