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자체가 결함있는 인간들의 모임이다

 

결함이 있지만, 자신의 결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인간들이 결함때문에 받는 취급을 부정하고, 그 이유를 외부로 돌리는데

그때 딱 여자라서 차별받는다는 왠지 그럴듯한 선동에 넘어가면 페미가 된다.

 

상당수의 페미가 그 결함이(그리고 그 결함으로 인한 마음 속 트라우마가) 외모적 요인에서 나온다. 

그것을 증명하는게 탈코르셋, 연애하면 흉자취급등등이다.

자신은 어차피 번탈이니 모두를 번탈시켜버리자는, 그리고 그것이 맞는듯 스스로도 맹신하고 남들도 선동하고 다니는 비열한 운동이지. 이것은 외모에 대한 자신의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 결함은 지능이다.

맨날 남들을 계몽시킨다는듯한 태도로 천지사방에 지네 페미똥 뿌리고 다닌다. 그리고 맨날 지들이 깨어있는 신지식인인척하며 지네들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반박해주는 착한사람들한테 "공부해"같은 애미터진

소리하고 다니지

멍청함이 컴플렉스인데, 자신이 기존의 정상적인 학문이나 분야에서 노력해서 무언가가 될 수 없다는걸 스스로 알기에 근본도 뭣도 없는 개잡것을 여성학 젠더학 이름붙여가며 '학문'이라고 규정해서 남들 아무도 관심없는 그딴걸 쳐 판 다음 자기가 전문가 지식인 배운사람 뭐 이런거라고 여기는 슬픈 자기위안이지. 비유하지면 남들과 달리기하면 못이기니까 혼자서 달리기하고 1등했다고 좋아하는셈이다

페미는 지능문제라고 사람들이 농담삼아 하는말이 사실은 농담이 아니였던거지

애초에 이런 오류투성이 왜곡과 주작과 증오로 점철된 헛소리를 진지하게 믿는게 멍청이가 아니면 뭘까?

페미중에 똑똑한 사람은 그냥 페미는 돈이 된다를 알고 뜯어먹으려는 소수의 인간들뿐

 

 

 

자 그럼 못생기고 뚱뚱하지도 않고 멍청하지도 않은 페미들도 정말 소수지만 있겠지

이들중에는 위에서 예로든 '페미로 이득을 취하는 부류'가 아닌 애들도 있다

난 이런 부류의 애들이 무섭다는거다

얘네는 분명 어딘가 중대한 결함이 있는데, 그걸 밖에 안보이게 숨기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

니방에 바퀴벌레가 있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게 보이는 것보다 무섭지? 그거랑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