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난민 단 한명도 받아들이기 싫은데

수가 적으니까 괜찮다는 논리를 받아들일 수가 없음

 

한국인도 아는 사이거나 이익으로 엮인 관계 아니면 누군가가 갑자기 굶어뒤지건말건 내 알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입장이 반대라도 마찬가지임. 내가 어느날 좆거지가되서 굶어뒤진다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동정의 손길같은거 기대조차 안함

실제로 전세 사기당해서 6천만원 날리고 쫄쫄 굶고살때도 단 한번도 그런거 기대한적 없음 남이 날 도와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알아서 살아야하는거지 

 

왜 내가 남을 구해야하는데? / 왜 남이 날 구해야하는데?

 

 

하물며 그런데 듣도보도 못한 타국의, 테러리즘 지원하는 종교 믿는 사람을 왜 받아야하냐는거지

 

수가 적으니까 취업경쟁, 지원 걱정마라?

아니 수가 적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단 한명도 안 왔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수가 적으면 걔넨 뭐 안먹고 안싸고 다님?

어쨋건 한정된 자원을 뭉텅뭉텅 까먹는건 똑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