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공감능력이 그렇게 뛰어나다면서 왜 정수기 물통 가는건 공감해서 함께 할 생각 안하세요?"

지난 번 마지막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이 말 했는데 누구도 속시원한 답을 못 주더라